그리운 날의 연가(먼 곳으로 엽서를 보내듯 한 자 한 써내려간 이야기)

이곳의 글들은 지나간 날의 그리움, 기다림, 또한 아쉬움들을 마치 빛바랜 사진의 기억이듯 틈날 때 마다 적어 본 것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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